고장 난 곳을 고쳐야 하는데 손댈 사람이 없거나, 활동할 공간은 있지만 어떻게 꾸며야 할지 막막한 적 있으신가요?

하고 싶은 일은 분명한데, 비용이나 일손이 부족해 미뤄두고 있을 수도 있겠지요.

허브는 그런 이웃을 만나고 싶습니다. 우리가 가진 기술과 경험, 공간과 사람의 힘으로 함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려고 해요.

지금까지 이렇게 손을 보태왔습니다

허브는 오랫동안 건설과 인테리어 일을 해왔습니다. 현장에서 쌓은 기술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도 나누고 싶어,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사회적단체의 생활공간을 손보는 일을 해왔어요.

어두운 골목을 청소하고 벽화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고아원과 탈북학교 아이들을 초대해 바비큐파티를 열고, 느린학습자를 위한 대안학교의 목공수업도 후원했지요.

사회적단체의 행사와 공연을 지원하고, 이웃을 위한 마을축제와 떡 나눔을 이어오기도 했습니다.

어떤 날에는 공구를 들고, 어떤 날에는 음식을 준비하고, 또 어떤 날에는 기획과 디자인으로 함께했습니다. 필요한 일이 다르니 손을 보태는 방식도 달라졌어요.

가까운 곳에 도움이 필요한 분이 계신가요?

허브에는 공간을 고치고 만드는 기술뿐 아니라 기획과 디자인, 교육과 행사 운영 등 여러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생활공간에 수리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 활동 공간을 정비하고 싶은 작은 단체, 좋은 일을 시작하려는데 홍보물이나 행사 준비가 막막한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무엇을 요청해야 할지 정확히 정리되어 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어떤 상황이고 무엇이 어려운지부터 들려주세요. 우리가 가진 자원으로 어디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직접 도움이 필요한 분도, 주변에 연결하고 싶은 이웃이나 단체가 있는 분도 연락 주세요.

우리가 해온 일이 누군가에게 필요한 일이 되도록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수리 작업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오래된 불편을 해결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늘 해오던 디자인이나 행사 준비도 필요한 사람을 만나면 새로운 힘이 되겠지요.

허브가 가진 자원들이 가까운 이웃의 일상에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해결하기 어려워 미뤄둔 일이 있다면, 먼저 이야기를 건네주세요.

문의: 02-417-0435
카카오톡 채널: @라이프허브


일상의 작은 경험이 특별한 배움이 되는 곳, 라이프허브

라이프허브에서는 목공과 만들기, 요리, 자연 체험 등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소규모 클래스와 프로그램도 열고 있습니다.

함께 배우고 각자의 재주를 발견하는 시간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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