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나 회사 한쪽에 사용하지 않는 노트북이 있나요?
새 기기로 바꾸면서 넣어두었지만, 여전히 잘 작동하는 노트북 말이에요. 그 노트북이 스리랑카에서는 대학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허브는 이 청년들의 배움을 이어줄 중고 노트북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학에 들어간 뒤에도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허브가 함께하는 스리랑카 지원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대학 진학 준비와 대학생활을 돕는 일에서 시작했습니다.
현지 대학은 영어로 강의하지만, 영어가 익숙하지 않아 수업을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대학 입학 전 함께 생활하며 영어를 배우는 합숙학교를 마련하고, 생활습관도 함께 가꾸도록 돕고 있어요.
진학 후에는 경제적인 형편 때문에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대학 인근 기숙사와 생활비,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이 생계를 이어갈 수 있는 작은 사업을 돕고, 학생들의 아르바이트 자리와 연결하려는 노력도 함께하고 있지요.
대학에 합격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다음의 생활과 배움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우리에게는 중고여도,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공부 도구
그 과정에서 필요한 물품 중 하나가 학생들이 사용할 노트북입니다.
현지에서는 한국에서 보내온 중고 노트북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사용하던 노트북 중에는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새 노트북보다 성능이 좋은 제품도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에게는 교체한 뒤 남은 기기여도, 학생에게는 강의 자료를 살펴보고 과제를 작성하며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도구가 됩니다.
실제로 한국에서 후원한 노트북을 사용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서랍 속에 머물던 물건이 다른 곳에서는 다시 공부하는 하루의 일부가 된 것이지요.
사용하지 않는 노트북을 플로잉해 주세요
집이나 회사에 더 이상 쓰지 않는 노트북이 있다면, 스리랑카 청년들에게 흘려보내 주세요.
새것을 마련해야만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가진 물건 가운데 아직 쓸 수 있는 것을 찾아, 필요한 사람과 연결해 주시면 됩니다.
기기의 상태와 전달 방법이 궁금하다면 먼저 연락 주세요. 중고 노트북은 카페 카운터로 전달해 주실 수 있습니다.
문의: 02-417-0435
카카오톡 채널: @라이프허브
우리에게 남아 있는 한 대의 노트북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스리랑카 청년들의 다음 걸음에 함께해 주세요.
사용하지 않는 물건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플로잉
내게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물건이 있습니다.
라이프허브의 플로잉을 통해 가진 것을 나누고, 필요한 이웃에게 연결해 주세요.










